교회공지

제목 [성경필사 대행진 은혜나눔] 서울교구 3구역 정종미 집사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1-01-02
조회수 53

 어릴 때 막연히 나를 지켜주시던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저는 고3 시험을 앞두고는 처음으로 제 발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저의 수줍은 고백에 하나님은 언제나 귀 기울이고 계셨습니다.
 대학교 시절 따라갔던 부흥회에서 제가 믿음의 부모님의 자녀이기 때문이 아닌,

 예수님의 피흘림으로 죄사함을 받고,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접한 하나님과 저의 인생은 언제나 한걸음이었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를 위한 기도에서 모태 신앙으로 아이들을 자라게 하고 싶어 믿음의 형제와 결혼했습니다.

 삶이 바쁘게 흘러갔고 아이들은 성광교회에서 믿음의 아이로 축복 속에 잘 자라고 있습니다.

 성광교회는 저희를 따뜻이 품어주셨고 아이들은 초2, 초4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시간, 순간속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교회에 가지 못하는 시간인 길어지게 되며 답답해하던 시기에

 필사를 진행한다는 말에 신청하여 쓰고 읽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다시 읽어가며 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예수님 영화를 같이 보면서 성경 말씀에 집중도 잘되어지고 필사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는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심을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저녁시간 식탁에 모여 앉아 성경쓰기를 하고 이제는 우리 가정에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몇권을 더 구입하여 이번 필사가 끝나도 계속 필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필사를 하며 오롯이 예수님과 나만의 소중한 교제를 나룰 시간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성경쓰기, 필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성광교회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성광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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