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공지

제목 [성경필사 대행진 은혜나눔] 인창 2-3구역 염미옥 권사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0-12-05
조회수 81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군중들이 함성하는 부분을 쓰고 있을 때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이 살아계신 그 시대에 내가 만일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예수님의 소문만 듣고
사람을 살리고 또 병자를 고치시고 하는 일들을 직접 보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 그리스도라는 무성한 소문만을 들은 사람의 입장이라면
예수님을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었을까?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 ,아버지는 목수 요셉이라든데
그런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다 든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게 진짜일까?
이런 의문과 불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을까?
 
나도 죄없는 예수님을 못박는 것에 동조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군중의 무리에 속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들어서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무서웠습니다.
 
하니님의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는 구약의 예언들을 퍼즐 조각처럼 잘 맞추어 가는 인지력이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을지 .....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로 선택받은 12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축복을 받았듯이
2020년 지금 오늘  신구약 성경인 하나님의 말씀을 쓸수 있고,
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믿어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그리고  믿음을 가질 수있는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열심히 주님의 말씀을 쓰고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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